심심해서 쓰는 진짜 잡담
요즘 관심있는 것들과 잡담
러닝
2026년 3월 7일에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 야외 러닝을 했다.
여름엔 더워서 겨울엔 추워서 밖에서 안 뛰었는데 군대 이후로 처음 뛰는 것 같다.
지금 날씨가 좀 좋아져서 그런지 너무 상쾌하고 운동 많이 됐다 ㅋㅋ.
만난 친구는 이제 호주로 떠난다하여 같이 러닝을 못하겠지만 동네 친구를 좀 꼬셔서 주말에 6~7키로 정도 뛰면 좋을 것 같다.
구리 쪽에서 같이 뛸 사람 연락 바란다.
셔츠
다이어트가 성공적으로 되고 있진 않지만 살을 빼려는 생각이라도 해서 그런지 예쁜 옷을 입고 싶다.
난 특히, 셔츠가 너무 좋다.
근데 셔츠 코디는 사실 몸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서 다이어트가 먼저인 것 같긴하다ㅠㅠ
공대생이라 그런가 체크 셔츠에 끌리는 마음이 DNA에 새겨져 있는건가, 뭔가 마음이 간다.
돈을 벌기 전에 살을 빼고 돈을 벌자마자 옷을 질러볼까 한다.
SAP 관련 글이 많이 없는 이유?
요즘 배우고 있는게 모듈관련 지식인데 녹화하거나 외부로의 유출을 막는 것 같아서 안 올리고 있다.
내가 필기를 하면서 강의를 듣는걸 잘 못해서 그런것도 있다.ㅋㅋ
코드포스
평일에 일하듯이 살다보니까 주말에는 놀고 싶어지고 이것 때문에 코드포스를 할 수가 없다.
나도 오렌지까지는 꼭 찍고 싶은 사람이고 해야지 실력이 느는것도 알고 있지만 당장의 우선순위는 취업이고 운동이기 때문에 좀 밀렸다.
하지만 언젠가 꼭 코드포스 오렌지에 도달할 것이다.(가능하겠지? ㅋㅋ)
1년 전쯤인가..AI를 이용한 치터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내 머리가 조금 굳은건지 점수가 잘 나오진 않았다.
그래서 블루 유지도 제대로 못할까봐 잠시 멈췄는데 그게 그대로 마지막 코드포스가 될지는 몰랐다.
조만간 복귀를 해서 재활 훈련을 해보겠다.
뜨개질
정적인 취미를 가지고 싶어서 뜨개질을 시작해봤는데 대바늘로 목도리를 뜨는 것은 참 쉬웠다.
두번째로 코바늘을 이용해 카드지갑을 뜨려고 하는데… 아 이게 쉽지않다.
일단 코가 잘 안보이고 진행도 느리다.
그래서 주말에는 그냥 하다가 게임하는 것 같다. ㅋㅋ
진행이 느린걸 해봐야 진짜 뜨개질을 하는건데 ㅠ 시간 날 때 계속 해보려고 해봐야겠다.
마무리
이렇게 글을 쓰니 생각이 어느정도 정리가 된다.
자아성찰을 할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도 감이 잡혀가니까 좋다.
앞으로도 종종 잡담을 남겨야겠다.